델타항공은 계획대로 인천 취항 기종을 변경, 스페이스 증대를 통해 마켓 공략을 가속화 한다.
델타항공은 3월 24일부터 ICN-ATL DL026편의 기종이 기존 B777-200에서 A350-900 으로 변경되어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종 변경으로 기존보다 30% 늘어난 여유 있는 스페이스로 더욱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항공사는 제공할 방침이다.
이로써 델타항공은 인천발 DAILY 3편의 미주 직항 노선을 운영하며 하루 총 20여개의 LOWER DECK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고 월간 1,000톤 이상을 운송할 수 있는 대형 항공사로 자리 잡게 된다.
한편 델타항공의 인천발 DAILY 3편의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ICN-ATL DL026 (18:40-19:30) A350-900, ICN-DTW DL158 (10:35-10:40) A350-900, ICN-SEA DL198 (19:00-13:34) B76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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