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크로스독 LCL 물류창고 오픈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크로스독 이주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광역시청 정재덕 해양항공국장, 주주사인 동부익스프레스 김종성 대표 등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장식 축사에서 이주원 대표이사는 “인천크로스독 임직원들은 이제 잘 갖춰진 종합물류센터시설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화물창출형 물류센터 구축에 힘써 인천 신항만이 지향하는 대 중국 국제물류배송센터의 역할과 환적화물유치 활성화 및 수도권 물류기능 원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크로스독 물류센터는 인천 신항 1Km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신항 터미널 셔틀 운송시간 단축 및 비용절감에 효과적이다.
연면적 10,318m²(3,127평), 창고면적 3,349m²(1,015평), 야적장 6,719m²(2,036평)의 인천크로스독 물류센터는 ▲ CFS업무, ▲ 화물보관, 가공, 조립, 라벨링, 포장등의 물류 부가 서비스, ▲ 3자물류서비스, ▲ 수출입 통관/내륙운송 서비스, ▲ 인천신항 입출항 화주에게 기업 특송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 ▲ 냉동/냉장 컨테이너 장치 보관 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7월 3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지앤아이로지텍 LCL 물류창고 오픈식이 있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지앤아이로지텍 배기창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광역시청 정재덕 해양항공국장,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장식 축사에서 배기창 대표는 “오늘 인천신항에 지앤아이로지텍 물류센터를 개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제부터는 인천기점 LCL CONSOL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인천 신항을 대표하는 LCL물류창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인천항에서도 전세계 여러 항구에 Direct Consol을 시작할 것이며, 3국간 LCL 환적 물량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 해 홍콩, 싱가포르에 못지 않은 ONE STOP & LOAD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해서 보다 많은 신규 물량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대지 약2,600평, CFS 약 1,000평, 총 공사비 25억원이 들어간 이번 물류센터는 ▲ LCL 수출입 콘솔, ▲ BUYER 콘솔, ▲ 인천항 경우 LCL 환적, ▲ 3자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앤아이로지텍 측은 이번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인천 신항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LCL 화물을 취급하는 CFS의 부족을 해결하고 인천신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LCL 서비스 루트를 개발해 환적화물 유치를 활성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크로스독 이주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광역시청 정재덕 해양항공국장, 주주사인 동부익스프레스 김종성 대표 등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장식 축사에서 이주원 대표이사는 “인천크로스독 임직원들은 이제 잘 갖춰진 종합물류센터시설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화물창출형 물류센터 구축에 힘써 인천 신항만이 지향하는 대 중국 국제물류배송센터의 역할과 환적화물유치 활성화 및 수도권 물류기능 원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크로스독 물류센터는 인천 신항 1Km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신항 터미널 셔틀 운송시간 단축 및 비용절감에 효과적이다.
연면적 10,318m²(3,127평), 창고면적 3,349m²(1,015평), 야적장 6,719m²(2,036평)의 인천크로스독 물류센터는 ▲ CFS업무, ▲ 화물보관, 가공, 조립, 라벨링, 포장등의 물류 부가 서비스, ▲ 3자물류서비스, ▲ 수출입 통관/내륙운송 서비스, ▲ 인천신항 입출항 화주에게 기업 특송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 ▲ 냉동/냉장 컨테이너 장치 보관 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7월 3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지앤아이로지텍 LCL 물류창고 오픈식이 있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지앤아이로지텍 배기창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광역시청 정재덕 해양항공국장,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장식 축사에서 배기창 대표는 “오늘 인천신항에 지앤아이로지텍 물류센터를 개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제부터는 인천기점 LCL CONSOL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인천 신항을 대표하는 LCL물류창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인천항에서도 전세계 여러 항구에 Direct Consol을 시작할 것이며, 3국간 LCL 환적 물량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 해 홍콩, 싱가포르에 못지 않은 ONE STOP & LOAD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해서 보다 많은 신규 물량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대지 약2,600평, CFS 약 1,000평, 총 공사비 25억원이 들어간 이번 물류센터는 ▲ LCL 수출입 콘솔, ▲ BUYER 콘솔, ▲ 인천항 경우 LCL 환적, ▲ 3자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앤아이로지텍 측은 이번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인천 신항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LCL 화물을 취급하는 CFS의 부족을 해결하고 인천신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LCL 서비스 루트를 개발해 환적화물 유치를 활성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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