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약 15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 켄터키 주(州) 신시네티·북 켄터키 국제공항(CVG)에 물류 거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화물항공사인 프라임 에어 전용 화물터미널의 용도로 정비한다는 것.
아마존은 이번 거점을 미 전역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아마존은 B767-300F가 3대를 보유한 아마존은 기존 화물 적하를 전용 화물터미널이 없어서 보유기 증가에 현실적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설이 활성화되면 총 16대의 화물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앞선 40대의 항공기 챠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항공물류 거점이 들어서게 될 켄터키 주에도 11개의 물류창고를 운영 중이다.
아마존은 이 거점에서 20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이번 거점을 미 전역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아마존은 B767-300F가 3대를 보유한 아마존은 기존 화물 적하를 전용 화물터미널이 없어서 보유기 증가에 현실적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설이 활성화되면 총 16대의 화물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앞선 40대의 항공기 챠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항공물류 거점이 들어서게 될 켄터키 주에도 11개의 물류창고를 운영 중이다.
아마존은 이 거점에서 20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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