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서비스만큼은 MVP급...업무 특성 상 대부분 팀원 성격 급해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주)는 지난 1983년 창업 이후, 가능한 모든 물류 운송 분야에 걸쳐 다각도 사업화를 펼쳐왔다. 항공화물 또한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의 주축 사업 중 하나이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은 서울 사무소 23명 및 공항 지점 2명 등 총 25명의 인원으로 업무를 맡아 오고 있다. 항공사업팀의 경우, 지난 1999년 항공사업 정비 및 항공운송 사업 본격화를 맞이하며 새롭게 정비 신설되어 오늘까지 운영되어 왔다.
항공사업팀 한병오 이사는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장점으로 친화력과 책임감을 꼽았다.
가족적이고 잘 챙기고 선 후배간의 친화력이 남다르다고. 다른 팀에 비해 신입사원 비율이 적은 편인지라 안정적인 팀 분위기도 또 다른 자랑이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남다른 자신감은 바로 책임감이다. 한병오 이사는 적지 않은 화주가 항공사업팀 담당 직원들의 책임감에 감동한다고 강조한다. 실제 부분적으로 거래해 왔던 한 중견 화주 기업은 이런 책임감에 반해 올해부터는 모든 화물 계약을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에 맡겼다고도 한다.
적지 않은 화주는 항공사업팀 담당 직원 하고만 일하고 싶어할 정도로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화주 대응 직원 경쟁력은 남다르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에는 국내 대형전자회사의 서비스 만족도에서 올해 1/4분기 서비스 만족도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분기마다 전체 거래 중인 포워더를 대상으로 각 항목별로 분류해 점수를 매겨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해 왔는데 올해 시작점부터 항공사업팀은 다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또한 다양한 상황의 콜 응대를 위한 친절 교육에도 한병오 이사는 중점을 둔다. 내부적으로 친절 급수를 매겨서 우수한 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최근 추세에 맞춰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 또한 팀원별 자기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한병오 이사에 따르면 예전에는 함께 모여 중국어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자기 개발 분야가 보다 넓어짐에 따라 항공사업팀도 유동성을 갖고 각자 개인별로 자기 개발 스터디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물론 자기 개발 관련 비용은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된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특별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병오 이사는 성격을 언급한다.
팀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성격이 급하다고 한다. 식당을 가도 오래 걸리는 메뉴는 고르지도 않고 기다리는 것조차도 직원들이 힘들어 한다고 말한다. 데일리 마감 등의 항공화물 특성 상 업무 처리 때문이다. 그래서 느긋느긋한 성격을 일하기가 어렵다고 한 이사는 말한다.
실제로도 항공사업팀 신입 사원을 뽑을 경우에도 우선 면접 조건은 해당 직원의 순발력과 신속성이라고 한 이사는 설명한다. 현재 팀원 중에 3명이 신입 사원인데 이들 또한 한 순발력 한다고 한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은 아직 30대 초반의 여직원들이 주축인지라 미혼자들도 많다. 따라서 그 에너지도 남다르다.
한병오 이사는 회사 내 전 부서 중에서 단연코 항공사업팀 여직원들이 제일 이쁘다며 팀원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는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올해 계획에 대해 한병오 이사는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창고업 및 쿠리어 아웃소싱 등의 분야를 우선 자리 잡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 중이다.
물론 기존의 친절-신속-정확한 화주 응대 처리는 기본이지만 말이다. /윤훈진 부장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주)는 지난 1983년 창업 이후, 가능한 모든 물류 운송 분야에 걸쳐 다각도 사업화를 펼쳐왔다. 항공화물 또한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의 주축 사업 중 하나이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은 서울 사무소 23명 및 공항 지점 2명 등 총 25명의 인원으로 업무를 맡아 오고 있다. 항공사업팀의 경우, 지난 1999년 항공사업 정비 및 항공운송 사업 본격화를 맞이하며 새롭게 정비 신설되어 오늘까지 운영되어 왔다.
항공사업팀 한병오 이사는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장점으로 친화력과 책임감을 꼽았다.
가족적이고 잘 챙기고 선 후배간의 친화력이 남다르다고. 다른 팀에 비해 신입사원 비율이 적은 편인지라 안정적인 팀 분위기도 또 다른 자랑이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남다른 자신감은 바로 책임감이다. 한병오 이사는 적지 않은 화주가 항공사업팀 담당 직원들의 책임감에 감동한다고 강조한다. 실제 부분적으로 거래해 왔던 한 중견 화주 기업은 이런 책임감에 반해 올해부터는 모든 화물 계약을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에 맡겼다고도 한다.
적지 않은 화주는 항공사업팀 담당 직원 하고만 일하고 싶어할 정도로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화주 대응 직원 경쟁력은 남다르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에는 국내 대형전자회사의 서비스 만족도에서 올해 1/4분기 서비스 만족도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분기마다 전체 거래 중인 포워더를 대상으로 각 항목별로 분류해 점수를 매겨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해 왔는데 올해 시작점부터 항공사업팀은 다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또한 다양한 상황의 콜 응대를 위한 친절 교육에도 한병오 이사는 중점을 둔다. 내부적으로 친절 급수를 매겨서 우수한 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최근 추세에 맞춰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 또한 팀원별 자기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한병오 이사에 따르면 예전에는 함께 모여 중국어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자기 개발 분야가 보다 넓어짐에 따라 항공사업팀도 유동성을 갖고 각자 개인별로 자기 개발 스터디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물론 자기 개발 관련 비용은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된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특별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병오 이사는 성격을 언급한다.
팀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성격이 급하다고 한다. 식당을 가도 오래 걸리는 메뉴는 고르지도 않고 기다리는 것조차도 직원들이 힘들어 한다고 말한다. 데일리 마감 등의 항공화물 특성 상 업무 처리 때문이다. 그래서 느긋느긋한 성격을 일하기가 어렵다고 한 이사는 말한다.
실제로도 항공사업팀 신입 사원을 뽑을 경우에도 우선 면접 조건은 해당 직원의 순발력과 신속성이라고 한 이사는 설명한다. 현재 팀원 중에 3명이 신입 사원인데 이들 또한 한 순발력 한다고 한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은 아직 30대 초반의 여직원들이 주축인지라 미혼자들도 많다. 따라서 그 에너지도 남다르다.
한병오 이사는 회사 내 전 부서 중에서 단연코 항공사업팀 여직원들이 제일 이쁘다며 팀원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는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항공사업팀의 올해 계획에 대해 한병오 이사는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창고업 및 쿠리어 아웃소싱 등의 분야를 우선 자리 잡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 중이다.
물론 기존의 친절-신속-정확한 화주 응대 처리는 기본이지만 말이다. /윤훈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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