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브릿지카고가 2월 14일부터 아프리카노선에 주 2회 정기편을 신규 운항한다.
전 노선에 B747-F 화물기를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계열사인 P3 기재로 이를 임차해 운영한다. 스케쥴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런던(STN)을 출발해 프랑크푸르트(FRA), 리브로빌(LBV), 요하네스버스(JNB), 나이로비(NBO)를 경유해 런던으로 돌아오는 루트다.
에어브릿지카고는 아프리카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유럽 게이트웨이에서 기존 북미, 극동 및 동남아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더욱 원활해 진다.
이에 대해 애어브릿지카고 로버트 반 드 웨그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아프리카 서비스 도입은 지난 몇 년 동안 네트워크 확장에 초점을 맞춰온 에어브릿지카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사 측의 노력은 계속 확장될 전망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브릿지카고는 이번 노선 확장을 통해 더욱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카고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최근 기재 및 노선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노선에 B747-F 화물기를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계열사인 P3 기재로 이를 임차해 운영한다. 스케쥴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런던(STN)을 출발해 프랑크푸르트(FRA), 리브로빌(LBV), 요하네스버스(JNB), 나이로비(NBO)를 경유해 런던으로 돌아오는 루트다.
에어브릿지카고는 아프리카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유럽 게이트웨이에서 기존 북미, 극동 및 동남아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더욱 원활해 진다.
이에 대해 애어브릿지카고 로버트 반 드 웨그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아프리카 서비스 도입은 지난 몇 년 동안 네트워크 확장에 초점을 맞춰온 에어브릿지카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사 측의 노력은 계속 확장될 전망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브릿지카고는 이번 노선 확장을 통해 더욱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카고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최근 기재 및 노선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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