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특송물류 전담 처리를 위해 인천세관에 특송통관국을, 수출입기업의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대구세관에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휴대품 검사-통관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제주세관에 휴대품과를 2018년 3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으로 각각 신설한다.
이에 필요한 인력으로 특송통관국에 7명,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2명, 휴대품과에 3명을 각각 증원하는 한편, 관세 사전심사에 대한 재심사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세평가분류원에 인력 2명을, 중앙관세분석소에 인력 1명을 각각 증원한다.
이에 필요한 인력으로 특송통관국에 7명,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2명, 휴대품과에 3명을 각각 증원하는 한편, 관세 사전심사에 대한 재심사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세평가분류원에 인력 2명을, 중앙관세분석소에 인력 1명을 각각 증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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