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 Cargo(British Airways cargo & Iberia Cargo)는 1월6일 한국 화물총대리점으로 대주항운㈜을 재 선정했다.
IAG Cargo 는 본사 지침에 따라 지난 달 한국 화물총대리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시행 했고, 기존 17년간 영국항공 한국 화물총대리점을 맡아왔던 대주항운㈜이 재 선정됐다.
이로써 대주항운㈜은 본사로부터의 재신임을 확인한 결과가 됐고, 업계에서도 그 위치를 다시 확고히 했다.
대주항운㈜은 1999년 영국항공사 한국 화물총대리점을 맡은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12년 12월3일 인천-런던 구간 여객기 재 취항 이후에는 기록적인 화물 탑승률 (2015년 평균 100%)과 냉장화물 등 프리미엄 화물 판매에 집중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대주항운㈜ 박미애 이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그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에도 열심히 해 왔으나, 이번 공개입찰을 통해 지난 시간을 재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IAG Cargo 와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AG Cargo 는 본사 지침에 따라 지난 달 한국 화물총대리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시행 했고, 기존 17년간 영국항공 한국 화물총대리점을 맡아왔던 대주항운㈜이 재 선정됐다.
이로써 대주항운㈜은 본사로부터의 재신임을 확인한 결과가 됐고, 업계에서도 그 위치를 다시 확고히 했다.
대주항운㈜은 1999년 영국항공사 한국 화물총대리점을 맡은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12년 12월3일 인천-런던 구간 여객기 재 취항 이후에는 기록적인 화물 탑승률 (2015년 평균 100%)과 냉장화물 등 프리미엄 화물 판매에 집중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대주항운㈜ 박미애 이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그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에도 열심히 해 왔으나, 이번 공개입찰을 통해 지난 시간을 재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IAG Cargo 와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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