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합동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녹색경영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하여 치하하고, 녹색경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정된 상이다.
DHL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한 전사적인 녹색경영 체제를 구축, 모그룹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환경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 전략에 맞춰 탄소중화 서비스를 제공, 친환경 물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고그린위원회(GoGreen Committee)를 구성해 회사차원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발자국측정제(CFA, Carbon Footprint Assessment) 도입, △업무운영 최적화 프로그램 운영, △전기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등을 실시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특송 업무 전과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6시그마 그린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지역사회 및 환경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산업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발자국측정제는(CFA) DHL코리아의 모든 사무소 별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측정?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임직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유해 고그린 활동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물품 당 이산화탄소 효율성이 기준년도 2009년 1.06에 비해 2013년 0.74로 30% 개선됐다. 이러한 탄소 효율성 개선을 통해, 동기간 처리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간 탄소 배출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교육 실시하고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며, 탄소 절감에 대한 그룹 목표 달성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은 물류업계 최초로 2020년까지 탄소 효율성 30% 향상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 등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DHL 코리아 역시 모그룹의 녹색경영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실정에 맞춘 녹색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이런 노력을 인정 받아 ‘2015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환경부 장관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 물류산업계와 함께 협력하고 발전 할 수 있는 녹색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HL코리아는 친환경 물류 정책 성과를 인정을 받아 2013-14년 2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 주최 ‘2013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녹색경영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가 됐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최 ‘2013 녹색물류기업 인증’ 획득,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주최 ‘2013 친환경교통 우수사업장 공모’ 최우수 녹색교통사업장 선정,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201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산업통상장관상 수상 등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친환경 물류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DHL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한 전사적인 녹색경영 체제를 구축, 모그룹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환경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 전략에 맞춰 탄소중화 서비스를 제공, 친환경 물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고그린위원회(GoGreen Committee)를 구성해 회사차원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발자국측정제(CFA, Carbon Footprint Assessment) 도입, △업무운영 최적화 프로그램 운영, △전기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등을 실시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특송 업무 전과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6시그마 그린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지역사회 및 환경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산업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발자국측정제는(CFA) DHL코리아의 모든 사무소 별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측정?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임직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유해 고그린 활동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물품 당 이산화탄소 효율성이 기준년도 2009년 1.06에 비해 2013년 0.74로 30% 개선됐다. 이러한 탄소 효율성 개선을 통해, 동기간 처리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간 탄소 배출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교육 실시하고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며, 탄소 절감에 대한 그룹 목표 달성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은 물류업계 최초로 2020년까지 탄소 효율성 30% 향상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 등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DHL 코리아 역시 모그룹의 녹색경영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실정에 맞춘 녹색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이런 노력을 인정 받아 ‘2015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환경부 장관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 물류산업계와 함께 협력하고 발전 할 수 있는 녹색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HL코리아는 친환경 물류 정책 성과를 인정을 받아 2013-14년 2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 주최 ‘2013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녹색경영대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가 됐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최 ‘2013 녹색물류기업 인증’ 획득,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주최 ‘2013 친환경교통 우수사업장 공모’ 최우수 녹색교통사업장 선정,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201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산업통상장관상 수상 등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친환경 물류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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