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업소 대상으로 했던 교육 중단...자율영업 전환
경동택배는 국제특송 영업활성화 계획을 포기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동택배 측은 전국 모든 영업소를 대상으로 국제특송 영업과 통관 업무를 교육하여 전국 영업소의 국제 경쟁력과 수익증대를 이루려고 노력 하였으나, 일부 영업소들에서 영업 성과저조 기준 교육대상과 어려운 영어 용어 교육 부담 등으로 국제 특송 사업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가 있다고 하여 전국 영업소를 대상으로 한 국제특송 영업활성화 계획을 포기하였다고 설명했다.
경동택배 측은 추후 전국 모든 영업소 대상으로 국제특송 활성화 교육을 포기하여 자율적 영업으로 전환하고, 미래 산업을 위한 국제특송 성장을 원하는 영업소에게만 업무 집중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국제특송 특성화 영업소 신청을 받기 전에 글로벌 국제 특송 제휴사와 협의하여 특성화 영업소의 여러 가지 지원 방안을 만들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택배는 지난해 TNT코리아와 업무제휴를 맺고 전국 1,075개의 영업소를 통해 접수된 물품을 전 세계 220개국으로 발송해 왔다.
특히 경동택배는 고품질 국제특송서비스를 위해 1,075명의 영업소장들을 교육하고 별도 국제특송 전용 콜센터를 구축하는 등 시스템 구축에 대대적인 투자와 아끼지 않아 왔다.
경동택배는 국제특송 영업활성화 계획을 포기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동택배 측은 전국 모든 영업소를 대상으로 국제특송 영업과 통관 업무를 교육하여 전국 영업소의 국제 경쟁력과 수익증대를 이루려고 노력 하였으나, 일부 영업소들에서 영업 성과저조 기준 교육대상과 어려운 영어 용어 교육 부담 등으로 국제 특송 사업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가 있다고 하여 전국 영업소를 대상으로 한 국제특송 영업활성화 계획을 포기하였다고 설명했다.
경동택배 측은 추후 전국 모든 영업소 대상으로 국제특송 활성화 교육을 포기하여 자율적 영업으로 전환하고, 미래 산업을 위한 국제특송 성장을 원하는 영업소에게만 업무 집중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국제특송 특성화 영업소 신청을 받기 전에 글로벌 국제 특송 제휴사와 협의하여 특성화 영업소의 여러 가지 지원 방안을 만들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택배는 지난해 TNT코리아와 업무제휴를 맺고 전국 1,075개의 영업소를 통해 접수된 물품을 전 세계 220개국으로 발송해 왔다.
특히 경동택배는 고품질 국제특송서비스를 위해 1,075명의 영업소장들을 교육하고 별도 국제특송 전용 콜센터를 구축하는 등 시스템 구축에 대대적인 투자와 아끼지 않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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