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점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검정고무신의 초힘 멘토링 7.0'의 저자 코나폰 최상원 회장이 오는 5월 30일 오후 5시 AW컨벤션센터 하람각 에머랄드홀 3층에서 북콘서트를 갖는다.
'검정고무신의 초힘 멘토링 7.0'은 일본과 중국 생활의 경험으로 일본에서 국제종합물류회사를 차리고 중국과 한국, 일본을 잇는 창의적 물류 아이템도 개발해 회사설립 10년 만에 1000억 매출의 신화를 일군 코나폰 최상원 회장의 미친 삶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상원 회장은 밀짚모자에 검은고무신을 신고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생을 했다. 그 후 1993년 27세이던 때 중국에서 사업에 실패한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2001년 35세 때 국제물류사업 기업은 (주)코나폰 코퍼레이션을 세웠다. 그는 현재 (주)코나폰 인터내셔널, (주)코나폰 익스프레스 등에서 일본 물류 전반을 다루는 물류 회사로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한·중·일에 200여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의 회장으로 있다. / 김석융 부장
'검정고무신의 초힘 멘토링 7.0'은 일본과 중국 생활의 경험으로 일본에서 국제종합물류회사를 차리고 중국과 한국, 일본을 잇는 창의적 물류 아이템도 개발해 회사설립 10년 만에 1000억 매출의 신화를 일군 코나폰 최상원 회장의 미친 삶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상원 회장은 밀짚모자에 검은고무신을 신고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생을 했다. 그 후 1993년 27세이던 때 중국에서 사업에 실패한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2001년 35세 때 국제물류사업 기업은 (주)코나폰 코퍼레이션을 세웠다. 그는 현재 (주)코나폰 인터내셔널, (주)코나폰 익스프레스 등에서 일본 물류 전반을 다루는 물류 회사로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한·중·일에 200여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의 회장으로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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