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익스프레스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Changi Airfreight Centre 내에 850만 유로를 투자하여 2016년 1사분기까지 물류센터를 신규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 물류센터는 DHL이 싱가포르에 투자한 물류시설 중 최대규모를 자랑함 - 대지면적 26,000㎡에 바닥면적 23,500㎡ 규모로 설립되는 이 물류센터는 싱가포르 및 남아시 아 최초의 전자동 특송화물 분류 및 처리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다.
현재는 시간당 2,400건을 처리하여 일일 최대 225톤을 처리할 수 있으나, 향후 최대 처리능력 인 시간당 14,000건을 처리하게 될 경우, 하루에 628톤까지 3배 정도를 처리할 수 있다.
DHL 익스프레스의 창이공항 물류센터 투자는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DHL 익스프레스는 중앙 아시아의 허브로 홍콩을, 북 아시아의 허브로 상하이 푸동공항을, 그 리고 신규 게이트웨이로 2016년 완공예정인 도쿄를 계획하고 있다.
이 물류센터는 DHL이 싱가포르에 투자한 물류시설 중 최대규모를 자랑함 - 대지면적 26,000㎡에 바닥면적 23,500㎡ 규모로 설립되는 이 물류센터는 싱가포르 및 남아시 아 최초의 전자동 특송화물 분류 및 처리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다.
현재는 시간당 2,400건을 처리하여 일일 최대 225톤을 처리할 수 있으나, 향후 최대 처리능력 인 시간당 14,000건을 처리하게 될 경우, 하루에 628톤까지 3배 정도를 처리할 수 있다.
DHL 익스프레스의 창이공항 물류센터 투자는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DHL 익스프레스는 중앙 아시아의 허브로 홍콩을, 북 아시아의 허브로 상하이 푸동공항을, 그 리고 신규 게이트웨이로 2016년 완공예정인 도쿄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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