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KE 제1터미널 창고 운영을 지금까지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 화물 반입해왔으나 3월 10일부터는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 예약 화물만 반입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창고 혼잡도 가중으로 인해 인천발 화물 반입 및 조업 지연이 발생돼 이같이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나트랑노선에 증편한다. 인천 출발편은 오후 8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1시 40분에 나트랑 깜란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다음날 0시 50분 현지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7시 55분에 도착한다.
이 항공사는 창고 혼잡도 가중으로 인해 인천발 화물 반입 및 조업 지연이 발생돼 이같이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나트랑노선에 증편한다. 인천 출발편은 오후 8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1시 40분에 나트랑 깜란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다음날 0시 50분 현지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7시 55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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