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 2월 25일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물류업계 대표와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박재억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월 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선임 부회장과 물류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의장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를 구성하여 차기 회장에 대해 논의 한 바, 박재억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박재억 회장은 거듭 협회장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하였으나 물류산업의 법률정비 등 현재 물류산업분야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택배차량 증차 실현과 물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의 확대 등 회장 재임 중의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박재억 현 회장이 한 번 더 회장직을 맡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일치하였다고 전했다.
협회는 박재억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월 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선임 부회장과 물류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의장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를 구성하여 차기 회장에 대해 논의 한 바, 박재억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박재억 회장은 거듭 협회장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하였으나 물류산업의 법률정비 등 현재 물류산업분야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택배차량 증차 실현과 물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의 확대 등 회장 재임 중의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박재억 현 회장이 한 번 더 회장직을 맡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일치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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