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은 1월 22일 특송물류센터에 대한 착공식을 거행했다.
이번 착공후 내년 2월 중에 준공식을 거쳐 3월 테스트 기간 및 4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특송물류센터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B동지역 서측 위험물 창고 옆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2만 930평방미터(약 6천평)에 건축면적 1만 5,630평방미터(약 5천평), 연면적 3만 5,643평방미터, 업무동 4층, 창고동 2층, 최고높이 19.8미터에 철근콘크리트와 철골조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일반 8대, 대형 1대, 검사용 2대의 X-ray가 설치돼 연간 5천만건의 특송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용략을 갖추게 된다.
이번 착공후 내년 2월 중에 준공식을 거쳐 3월 테스트 기간 및 4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특송물류센터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B동지역 서측 위험물 창고 옆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2만 930평방미터(약 6천평)에 건축면적 1만 5,630평방미터(약 5천평), 연면적 3만 5,643평방미터, 업무동 4층, 창고동 2층, 최고높이 19.8미터에 철근콘크리트와 철골조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일반 8대, 대형 1대, 검사용 2대의 X-ray가 설치돼 연간 5천만건의 특송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용략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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