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세아로지스가 삼성SDS의 통합물류솔루션인 ‘CELLO’를 도입했다가 최근 최종적으로 구축을 포기했다는 소식이다.
세아로지스 IT 관계자에 따르면 CELLO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최적화 작업을 해 왔지만 솔루션 패키지 자체가 어려운데다 기업 문화가 달라 구축 자체가 어렵다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CELLO는 삼성SDS가 야심차게 만든 공급망 물류솔루션(Supply Chain Logistics Solution)으로 세아로지스는 지난해 30여억원을 들여 도입한 바 있다.
세아로지스는 세아그룹의 제2자 물류기업이고 세아그룹은 철강 상품 제조를 주력하고 있는 중견 그룹이다.
세아로지스 IT 관계자에 따르면 CELLO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최적화 작업을 해 왔지만 솔루션 패키지 자체가 어려운데다 기업 문화가 달라 구축 자체가 어렵다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CELLO는 삼성SDS가 야심차게 만든 공급망 물류솔루션(Supply Chain Logistics Solution)으로 세아로지스는 지난해 30여억원을 들여 도입한 바 있다.
세아로지스는 세아그룹의 제2자 물류기업이고 세아그룹은 철강 상품 제조를 주력하고 있는 중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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