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도쿄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한 신규 물류센터를 개장했다.
이번 센터의 규모는 44,000m²이며 개장으로 인해 일본 내 DHL의 물류창고 면적은 20% 증가될 전망이다. 도쿄 서부에 위치한 신규 물류센터는 일본 국가 도로망을 통해 일본 중부 및 서부 지역과 용이하게 연결되며 내륙 위치에 따른 자연재해 리스크도 줄었다.
DHL은 신규 물류센터가 제품 생산에서 포장, 라벨링 및 기술적 서비스를 포함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가가치 활동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사슬 비즈니스 성장에 큰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센터의 규모는 44,000m²이며 개장으로 인해 일본 내 DHL의 물류창고 면적은 20% 증가될 전망이다. 도쿄 서부에 위치한 신규 물류센터는 일본 국가 도로망을 통해 일본 중부 및 서부 지역과 용이하게 연결되며 내륙 위치에 따른 자연재해 리스크도 줄었다.
DHL은 신규 물류센터가 제품 생산에서 포장, 라벨링 및 기술적 서비스를 포함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가가치 활동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사슬 비즈니스 성장에 큰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