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로지스틱스 윤석정 사장 우승, UTI코리아 박재성 대표 Lucky Draw
DELTA 항공은 4월 24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인천-시애틀 노선의 신규 운항 축하 Golf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주요 판매 대리점 16명의 인사를 비롯해 DELTA항공 Asia Cargo Sales Director인 “Eric Wilson” 과 Global Strategic Account Manager인 “Michael Hatfield”도 참석 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금번 행사에서는 두성로지스틱스의 윤석정 사장이 우승으로 선정되어 2장의 인천-미주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티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UTI Korea의 박재성 대표는 Lucky Draw에 당첨 되어 2장의 인천-미주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티켓을 거머쥐는 행운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Eric Wilson “Asia Cargo Sales Director는” DELTA항공의 시애틀 신규 취항으로 L.A를 비롯하여,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및 캐나다 벤쿠버등을 포함한 39개의 미국 국내선 및 캐나다 연결이 쉬워져 미주지역 화물 네트워크가 강화되는 만큼 고객사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 했다.
6월 3일부터 매일 인천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DL198편은 오후 5시 20분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 하여 현지시각 오후 12시0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 기종은 B767-300 이다.
DELTA 항공은 2010년 6월부터 인천-디트로이트 B747-400항공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국적사에 이어 3번째로 인천-시애틀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미국 항공사로 인천-미국 직항 노선을 2대 운항하는 항공사는 델타항공이 유일하며 앞으로도 일본발 미주노선이(매일 15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 노선의 중심인 인천이 경쟁력과 효율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판단, 스카이팀 회원사인 대한항공과 긴밀한 협력하에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설명했다.
한편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은 올해 델타항공의 美 서부 주요도시 증편의 중심이다. 델타항공은 지난 3월 29일부터 시애틀-샌프란시스코 직항 노선에 매일 6편을 추가했고 6월 7일부터 매일 7편으로 증편할 예정이다.
시애틀-라스베가스 노선은 이미 지난 1월 6일부터 매일 2편이 추가되었고 지난 4월 1일부터 매일 5편으로 증편됐다. 시애틀-로스앤젤레스 노선 역시 매일 2편이 추가돼 총 7편이 운항될 계획이다. 지난해 이미 델타항공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 라스베가스 등을 미국 서부지역에서 아시아를 잇는 가장 큰 시장으로 판단하고 미국 내 항공편 서비스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DELTA 항공은 4월 24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인천-시애틀 노선의 신규 운항 축하 Golf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주요 판매 대리점 16명의 인사를 비롯해 DELTA항공 Asia Cargo Sales Director인 “Eric Wilson” 과 Global Strategic Account Manager인 “Michael Hatfield”도 참석 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금번 행사에서는 두성로지스틱스의 윤석정 사장이 우승으로 선정되어 2장의 인천-미주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티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UTI Korea의 박재성 대표는 Lucky Draw에 당첨 되어 2장의 인천-미주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티켓을 거머쥐는 행운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Eric Wilson “Asia Cargo Sales Director는” DELTA항공의 시애틀 신규 취항으로 L.A를 비롯하여,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및 캐나다 벤쿠버등을 포함한 39개의 미국 국내선 및 캐나다 연결이 쉬워져 미주지역 화물 네트워크가 강화되는 만큼 고객사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 했다.
6월 3일부터 매일 인천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DL198편은 오후 5시 20분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 하여 현지시각 오후 12시0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 기종은 B767-300 이다.
DELTA 항공은 2010년 6월부터 인천-디트로이트 B747-400항공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국적사에 이어 3번째로 인천-시애틀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미국 항공사로 인천-미국 직항 노선을 2대 운항하는 항공사는 델타항공이 유일하며 앞으로도 일본발 미주노선이(매일 15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 노선의 중심인 인천이 경쟁력과 효율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판단, 스카이팀 회원사인 대한항공과 긴밀한 협력하에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설명했다.
한편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은 올해 델타항공의 美 서부 주요도시 증편의 중심이다. 델타항공은 지난 3월 29일부터 시애틀-샌프란시스코 직항 노선에 매일 6편을 추가했고 6월 7일부터 매일 7편으로 증편할 예정이다.
시애틀-라스베가스 노선은 이미 지난 1월 6일부터 매일 2편이 추가되었고 지난 4월 1일부터 매일 5편으로 증편됐다. 시애틀-로스앤젤레스 노선 역시 매일 2편이 추가돼 총 7편이 운항될 계획이다. 지난해 이미 델타항공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 라스베가스 등을 미국 서부지역에서 아시아를 잇는 가장 큰 시장으로 판단하고 미국 내 항공편 서비스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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