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은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하여 지난달 21일 일본 나리타에 주6회 정기편과 30일 러시아 유즈노사할린 구간에 주 3회의 정기편과 5월 8일 중국 옌타이에 주 3회의 부정기편을 취항 한다고 밝혔다.
에어인천은 2대의 B737-400F항공기로 지난 해부터 인천-사할린 구간의 부정기노선을 운항해 왔으며 이번 세 노선의 취항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의 지위를 공고히 할 Feeder 노선 확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인천-나리타’ 구간은 오후 6시 인천發- 오후9시 20분 나리타發 운항을 주 6회(월~토)로 운항하게 되며 4월 30일부터 취향한 러시아의 유즈노 사할린 노선은 오후 12시 25분 인천發 오후 20시 5분 사할린發 주 3회(수, 금, 일) 운항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에어인천은 오는 8일 인천-중국 옌타이 부정기노선의 취항하며 오전 7시 인천發-오전 8시 45분 연태發 주 3회(화, 목, 토) 운항 할 계획이다.
에어인천은 2대의 B737-400F항공기로 지난 해부터 인천-사할린 구간의 부정기노선을 운항해 왔으며 이번 세 노선의 취항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의 지위를 공고히 할 Feeder 노선 확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인천-나리타’ 구간은 오후 6시 인천發- 오후9시 20분 나리타發 운항을 주 6회(월~토)로 운항하게 되며 4월 30일부터 취향한 러시아의 유즈노 사할린 노선은 오후 12시 25분 인천發 오후 20시 5분 사할린發 주 3회(수, 금, 일) 운항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에어인천은 오는 8일 인천-중국 옌타이 부정기노선의 취항하며 오전 7시 인천發-오전 8시 45분 연태發 주 3회(화, 목, 토) 운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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