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유일한 국영 항공사인 미아트 몽골리안 항공(MIAT MONGOLIAN AIRLINES)이 한국 시장에서 직영 판매를 종료하고, 2014년 3월1일부로 총판(GSA, General Sales Agent)판매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였다.
한국 총판 사업자(GSA)로 선정된 (주)세유는 2014년 3월 1일부터 여객 및 화물 판매를 전적으로 총괄 운영하게 되며, 이번 총판 판매체재로의 변경으로 인한 시장에서의 혼란을 줄이기 위하여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객판매대리점(PSA)은 2014년 말까지 유지하게 된다.
한편, 미아트 몽골리안 항공은 총262석의 B767-300 기종을 사용하는 풀 서비스(Full Service) 항공사로서 인천에서 울란바토르까지 매일 운항하며 주6회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양사간 공동운항(Codeshare)을 하고 있다.
한국 총판 사업자(GSA)로 선정된 (주)세유는 2014년 3월 1일부터 여객 및 화물 판매를 전적으로 총괄 운영하게 되며, 이번 총판 판매체재로의 변경으로 인한 시장에서의 혼란을 줄이기 위하여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객판매대리점(PSA)은 2014년 말까지 유지하게 된다.
한편, 미아트 몽골리안 항공은 총262석의 B767-300 기종을 사용하는 풀 서비스(Full Service) 항공사로서 인천에서 울란바토르까지 매일 운항하며 주6회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양사간 공동운항(Codeshare)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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