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오후 6시 부터 메이필드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2012 자이언트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자이언트아시아 본사 직원은 물론 지방 및 해외 지점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국제특송협의회 추동화 사장을 비롯해 항공사 및 화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원재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무사히 넘어 올 수 있었다며 오늘은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인 만큼 모든 근심 걱정을 잊고 마음껏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내빈으로 참석한 국제특송협의회 추동화 회장은 “자이언트가 토종업체의 선발 주자로 우리가 가야할 등대 역할을 한다”며 “항시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 과학적 경영 기업을 토대로 하는 원재철 사장의 경영 철학과 방침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2012년 목표대비 실적 달성율과 경상이익 1위를 차지한 베트남 호치민 지점이 최우수 지점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국남방항공과 우정항공 CSA를 맡고 있는 라온항공에는 중국항공화물 운송에서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점을 들어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의 자리도 마련됐다. 원재철 사장은 “올해 8명의 중고등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이 장학금은 지난 1년간 전직원들이 모금한 돈으로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식사 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자이언트 아시아 직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 졌으며, 본사 운영부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끝으로 송년의 밤 행사를 마쳤다.
이 자리에는 자이언트아시아 본사 직원은 물론 지방 및 해외 지점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국제특송협의회 추동화 사장을 비롯해 항공사 및 화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원재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무사히 넘어 올 수 있었다며 오늘은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인 만큼 모든 근심 걱정을 잊고 마음껏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내빈으로 참석한 국제특송협의회 추동화 회장은 “자이언트가 토종업체의 선발 주자로 우리가 가야할 등대 역할을 한다”며 “항시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 과학적 경영 기업을 토대로 하는 원재철 사장의 경영 철학과 방침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2012년 목표대비 실적 달성율과 경상이익 1위를 차지한 베트남 호치민 지점이 최우수 지점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국남방항공과 우정항공 CSA를 맡고 있는 라온항공에는 중국항공화물 운송에서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점을 들어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의 자리도 마련됐다. 원재철 사장은 “올해 8명의 중고등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이 장학금은 지난 1년간 전직원들이 모금한 돈으로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식사 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자이언트 아시아 직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 졌으며, 본사 운영부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끝으로 송년의 밤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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