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한•중 기업경영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범한판토스는 범한판토스 중국본부가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범한판토스 중국본부는 중국 현지화(현지 인력 채용, 현지 매출, 노사관계 등)와 상생 수준(CSR 사회공헌, 재투자, 직원복지 등), 재무 건전성, 성장성, 비즈니스 혁신성 등의 심사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범한판토스는 1998년 중국 진출 이후 상해에 위치한 중국지역 총괄본부를 포함해 북경, 천진, 청도, 연태, 남경, 홍콩, 심천, 광저우 등 중국 전역의 30여 개 지역에 자체 네트워크를 갖추고, 항공•해상•철도운송, 통관, 내륙운송, 창고운영, 국제특송 등 전방위 물류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상해시에서 주관하는 우수 물류기업상을 2004년부터 8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범한판토스 중국본부에만 현재 800여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희망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내 벽지지역 학교에 장학금 및 기자재 지원, 희망 도서관 설립 등의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각종 CSR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범한판토스는 범한판토스 중국본부가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범한판토스 중국본부는 중국 현지화(현지 인력 채용, 현지 매출, 노사관계 등)와 상생 수준(CSR 사회공헌, 재투자, 직원복지 등), 재무 건전성, 성장성, 비즈니스 혁신성 등의 심사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범한판토스는 1998년 중국 진출 이후 상해에 위치한 중국지역 총괄본부를 포함해 북경, 천진, 청도, 연태, 남경, 홍콩, 심천, 광저우 등 중국 전역의 30여 개 지역에 자체 네트워크를 갖추고, 항공•해상•철도운송, 통관, 내륙운송, 창고운영, 국제특송 등 전방위 물류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상해시에서 주관하는 우수 물류기업상을 2004년부터 8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범한판토스 중국본부에만 현재 800여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희망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내 벽지지역 학교에 장학금 및 기자재 지원, 희망 도서관 설립 등의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각종 CSR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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