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는 지난 10일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한판토스 평택 통합물류센터’의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 통합물류센터는 부지규모가 45,500㎡(약 1만4천평)로 축구장 6.5배 크기에 달하며, 연면적 36,300㎡(약 1만1천평), 창고동 2층 규모로 화물의 효율적 적재를 위한 랙(Rack)시설과 항온∙항습 및 냉장∙냉동 보관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범한판토스는 평택물류센터를 통해 인근 고객사 생산공장 및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을 대상으로 3PL 보관 및 운송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신갈, 평택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개별 운영 중인 창고시설을 평택물류센터에서 통합 운영하여 내륙지역 보관 허브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W&D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소재의 신축 물류센터 부지는 1번 국도와 오산IC에 인접해 있는 등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현재 물류센터 인근 지역에는 평택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에 약 1,700여개의 공장이 가동 중이며, 진위 제2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등 대규모 신산업단지의 조성이 추가로 계획되어 있어 이와 관련한 물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회사 소유 부지에 자가 건물로 지어지는 범한판토스 평택물류센터는 임차 형식으로 운영되는 타 물류센터에 비해 고객 특성에 맞는 설비 구축이 용이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타사 대비 한층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범한판토스 평택물류센터는 약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본격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평택 통합물류센터는 부지규모가 45,500㎡(약 1만4천평)로 축구장 6.5배 크기에 달하며, 연면적 36,300㎡(약 1만1천평), 창고동 2층 규모로 화물의 효율적 적재를 위한 랙(Rack)시설과 항온∙항습 및 냉장∙냉동 보관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범한판토스는 평택물류센터를 통해 인근 고객사 생산공장 및 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을 대상으로 3PL 보관 및 운송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신갈, 평택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개별 운영 중인 창고시설을 평택물류센터에서 통합 운영하여 내륙지역 보관 허브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W&D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소재의 신축 물류센터 부지는 1번 국도와 오산IC에 인접해 있는 등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현재 물류센터 인근 지역에는 평택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에 약 1,700여개의 공장이 가동 중이며, 진위 제2산업단지, 고덕산업단지 등 대규모 신산업단지의 조성이 추가로 계획되어 있어 이와 관련한 물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회사 소유 부지에 자가 건물로 지어지는 범한판토스 평택물류센터는 임차 형식으로 운영되는 타 물류센터에 비해 고객 특성에 맞는 설비 구축이 용이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타사 대비 한층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범한판토스 평택물류센터는 약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본격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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