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박종록)는 오드펠 터미널 사장(Atle Knutsen/아틀레 크누센) 및 오드펠 터미널 코리아의 이한규 사장과 박동락 이사가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드펠 터미널 코리아의 사업 확장 및 울산항 오일허브 구축사업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현재 오드펠 터미널은 화학제품 및 유류 등을 저장하는 화학탱크를 임대하는 액체화물 터미널로서, 전 세계 16개국 20개 지역에 터미널을 가지고 있다.
울산항에서는 2002년부터 대한유화와 합작으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오드펠 터미널의 한 관계자는 "북중국, 중동 지역 등 아시아 지역에 역점을 두고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며 "울산항 또한 동북아지역의 액체물류 중심항이 되기 위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사업 확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이번 방문은 오드펠 터미널 코리아의 사업 확장 및 울산항 오일허브 구축사업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현재 오드펠 터미널은 화학제품 및 유류 등을 저장하는 화학탱크를 임대하는 액체화물 터미널로서, 전 세계 16개국 20개 지역에 터미널을 가지고 있다.
울산항에서는 2002년부터 대한유화와 합작으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오드펠 터미널의 한 관계자는 "북중국, 중동 지역 등 아시아 지역에 역점을 두고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며 "울산항 또한 동북아지역의 액체물류 중심항이 되기 위한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사업 확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라고 전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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