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 최홍철)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 한승덕)은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대시민에 대한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27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학생 및 시민에 대한 교육협력 사업을 체계화하여 교육 질적향상을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자녀 현장학습 및 교육지원 ▲학생·시민에 대한 교육 서비스 확대차 상호협력 및 정보제공 ▲항만학습 체험기회 제공 ▲지식나눔 실천과 공동발전 상호협력 ▲평택항 활성화 적극 앞장 등에 대한 상호지원과 협력이다.
최홍철 사장은 "지역시민 및 학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지원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교육 수요자와 소외계층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승덕 교육장은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인 평택항이 세계적인 항구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양성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해운관련 특성화 교육이 필요하다"며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교육 체험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 및 토요프로그램 운영이 보다 더 충실하게 이뤄져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협약서의 실천과 추가적인 교육협력 사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공동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송아랑 기자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학생 및 시민에 대한 교육협력 사업을 체계화하여 교육 질적향상을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자녀 현장학습 및 교육지원 ▲학생·시민에 대한 교육 서비스 확대차 상호협력 및 정보제공 ▲항만학습 체험기회 제공 ▲지식나눔 실천과 공동발전 상호협력 ▲평택항 활성화 적극 앞장 등에 대한 상호지원과 협력이다.
최홍철 사장은 "지역시민 및 학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지원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교육 수요자와 소외계층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승덕 교육장은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인 평택항이 세계적인 항구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양성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해운관련 특성화 교육이 필요하다"며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교육 체험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 및 토요프로그램 운영이 보다 더 충실하게 이뤄져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협약서의 실천과 추가적인 교육협력 사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공동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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