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 긴급구호 물류를 전담한다.
범한판토스는 최근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실시한 ‘해외 긴급구호 비축창고 및 국제물류운송 전담업체 선정’ 입찰에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지진, 홍수 등 해외 재난 발생시 우리 정부차원의 인도적 지원 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해외 재난긴급구호 지원사업과 관련해 긴급 구호물자에 대한 보관 및 재고관리, 포장, 상하역, 재난지역 긴급운송 등 물류서비스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긴급구호 물자는 식량, 식수, 위생, 주거와 관련된 각종 물품 및 구조, 의료에 필요한 구호장비 등으로 해외 재난발생으로 인한 외교통상부의 긴급구호 결정시 항공, 해상, 육로운송 등을 통해 피해지역으로 신속히 공수된다.
이와 관련하여 범한판토스는 인천공항자유무역지역내 단일 업체 최대규모의 자체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를 긴급구호물자 비축창고로 활용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상시 대응체제를 갖춰 긴급구호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실시하는 해외 긴급구호와 관련된 물류 전 과정을 완벽히 수행하여, 국가적 차원의 인도적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현재 아시아, 미주, 유럽, CIS(독립국가연합),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8개국, 155개의 국내 물류기업 최대의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범한판토스는 최근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실시한 ‘해외 긴급구호 비축창고 및 국제물류운송 전담업체 선정’ 입찰에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지진, 홍수 등 해외 재난 발생시 우리 정부차원의 인도적 지원 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해외 재난긴급구호 지원사업과 관련해 긴급 구호물자에 대한 보관 및 재고관리, 포장, 상하역, 재난지역 긴급운송 등 물류서비스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긴급구호 물자는 식량, 식수, 위생, 주거와 관련된 각종 물품 및 구조, 의료에 필요한 구호장비 등으로 해외 재난발생으로 인한 외교통상부의 긴급구호 결정시 항공, 해상, 육로운송 등을 통해 피해지역으로 신속히 공수된다.
이와 관련하여 범한판토스는 인천공항자유무역지역내 단일 업체 최대규모의 자체 항공화물 전용 물류센터를 긴급구호물자 비축창고로 활용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상시 대응체제를 갖춰 긴급구호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실시하는 해외 긴급구호와 관련된 물류 전 과정을 완벽히 수행하여, 국가적 차원의 인도적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현재 아시아, 미주, 유럽, CIS(독립국가연합),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8개국, 155개의 국내 물류기업 최대의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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