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한진해운은 지난해 기업분할 후 처음으로 매출액 6,681억원, 영업손실 304억원의 2009년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한진해운은 "기업분할로 2009년 11월까지 경영실적은 지주회사의 중단사업손익으로 반영됐으며, 신설법인 한진해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12월 한달 동안 실적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분할 전 기준에 의할 경우 "4분기 컨테이너 부문 매출액은 태평양노선 물동량 증가와 구주노선 운임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6.7% 증가 한 1조 5,095억원, 영업손실은 640억원 개선된 1,567억원을 기록했고, 벌크 부문 매출액은 운용선대 증가와 성수기 물동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3,746억 원 달성했으며, 영업손실은 54억 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
한진해운은 "기업분할로 2009년 11월까지 경영실적은 지주회사의 중단사업손익으로 반영됐으며, 신설법인 한진해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12월 한달 동안 실적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분할 전 기준에 의할 경우 "4분기 컨테이너 부문 매출액은 태평양노선 물동량 증가와 구주노선 운임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6.7% 증가 한 1조 5,095억원, 영업손실은 640억원 개선된 1,567억원을 기록했고, 벌크 부문 매출액은 운용선대 증가와 성수기 물동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3,746억 원 달성했으며, 영업손실은 54억 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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