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를 앞두고 있는 일본항공(JAL)의 한국 서비스는 어떠한 변동없이 없다고 일본항공 한국지사가 1월 15일 밝혔다.
일본항공 한국지사 화물부 관계자는 "스케줄과 화물캐파 모두 기존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 인천-나리타 간 일 3편의 여객기와 화물기 주 2편, 김포-하네다 여객기 일 2편, 김포-오사카 여객기 일 2편 등이 계속 운항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부장
일본항공 한국지사 화물부 관계자는 "스케줄과 화물캐파 모두 기존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 인천-나리타 간 일 3편의 여객기와 화물기 주 2편, 김포-하네다 여객기 일 2편, 김포-오사카 여객기 일 2편 등이 계속 운항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부장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