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 이채익)가 11월 19일부터 울산항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르면 고객만족도 조사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화주, 선사 및 대리점, 부두운영사, 하역사 등 약 130여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실시되며 고객의 요구와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 신뢰성,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부의 고객만족도 조사기법으로 만족도조사 전문용역업체로 하여금 진행한다.
UPA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도 공사(公社)의 역할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조사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1고객사 1직원 전담제’ 활동에 대해 시험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채익 사장은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공사(公社)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설명하면서 고객의 마음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고객만족도 조사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화주, 선사 및 대리점, 부두운영사, 하역사 등 약 130여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실시되며 고객의 요구와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 신뢰성,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부의 고객만족도 조사기법으로 만족도조사 전문용역업체로 하여금 진행한다.
UPA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도 공사(公社)의 역할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조사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1고객사 1직원 전담제’ 활동에 대해 시험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채익 사장은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공사(公社)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설명하면서 고객의 마음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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