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항공콘솔업체인 이지스에어콘솔(대표이사 : 정수용)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지난 9월 초 CASS Korea에 가입을 완료한 이지스에어는 이를 기반으로 국적항공사와의 항공화물 스페이스 계약을 거의 마무리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43개 외국적 항공사와도 스페이스 계약을 완료하고 지난달 600톤의 항공화물 콘솔실적을 올렸다.
당초 이 회사 정수용 사장은 올 연말까지 1,000톤 규모로 콘솔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맞춰 이지스에어는 화물 수요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김석융 기자
지난 9월 초 CASS Korea에 가입을 완료한 이지스에어는 이를 기반으로 국적항공사와의 항공화물 스페이스 계약을 거의 마무리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43개 외국적 항공사와도 스페이스 계약을 완료하고 지난달 600톤의 항공화물 콘솔실적을 올렸다.
당초 이 회사 정수용 사장은 올 연말까지 1,000톤 규모로 콘솔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맞춰 이지스에어는 화물 수요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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