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항공특송 운임이 지난 9월 1일부터 또 올랐다.
국제특송업계에 따르면 한-중 노선에서 kg당 200원, 한-미 노선 kg당 400~500원이 각각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항공사에서 일반 항공화물 뿐만 아니라 특송화물도 향후 계속 인상시킬 것"이라고 예상하며 "그러나 고객화주 판매가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김석융 기자
국제특송업계에 따르면 한-중 노선에서 kg당 200원, 한-미 노선 kg당 400~500원이 각각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항공사에서 일반 항공화물 뿐만 아니라 특송화물도 향후 계속 인상시킬 것"이라고 예상하며 "그러나 고객화주 판매가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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