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진이 한-일간 해상 LCL 특송서비스를 강화할 움직임이다.
지난 9월 16일 한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바운드 위주의 한-일간 해상택배를 아웃바운드 영역으로까지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48시간 내로 배송이 되는 장점을 살려 해상 LCL 화물에 대한 Door to Door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운임, 통관료만 내고 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창고료, 배송료를 지불할 경우 48시간 내에 문전까지 LCL 화물을 배송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럴 경우 일반 포워더들이 수행하고 있는 한-일간 일반 LCL 화물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김석융 기자
지난 9월 16일 한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바운드 위주의 한-일간 해상택배를 아웃바운드 영역으로까지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48시간 내로 배송이 되는 장점을 살려 해상 LCL 화물에 대한 Door to Door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운임, 통관료만 내고 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창고료, 배송료를 지불할 경우 48시간 내에 문전까지 LCL 화물을 배송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럴 경우 일반 포워더들이 수행하고 있는 한-일간 일반 LCL 화물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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