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사업 개발을 위해 TF팀을 유지해 왔던 대한통운(대표이사 : 이국동)이 근래 공식 부서인 국제택배팀을 조직했다.
팀장으로는 TF팀을 이끌었던 최재환 부장이 맡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통운의 국제택배 개발 계획이 최종 수립됨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 수행에 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통운이 해상LCL을 통한 저렴한 국제특송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 9월 15일 이 회사 국제특송팀 관계자는 해상LCL을 통해 전세계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 상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팀장으로는 TF팀을 이끌었던 최재환 부장이 맡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통운의 국제택배 개발 계획이 최종 수립됨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 수행에 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통운이 해상LCL을 통한 저렴한 국제특송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 9월 15일 이 회사 국제특송팀 관계자는 해상LCL을 통해 전세계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 상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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