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UPA, 사장 : 이채익)는 친환경 녹색성장이라는 세계적 화두와 미래가치 창출 및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의 실천동력을 마련하고자 16개의 목표별 과제를 설정했다.
16개의 과제에는 종이없는 날의 지정 및 탄소포인트제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항만정화사업, 항만LED조명 개발사업,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산업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16개의 설정된 추진과제는 정부의 정책, 울산항의 여건, 직원 및 항만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본 계획에 대한 실적 및 방향 분석은 격월로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항만정화사업의 경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과 연동될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녹색 일자리 창출”이라는 또 다른 긍정적인 측면이 있어 항만내 환경개선 및 일자리 나누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UPA 이채익 사장은 “최근 국가나 기업의 운영방식이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친환경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주춧돌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16개의 과제에는 종이없는 날의 지정 및 탄소포인트제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항만정화사업, 항만LED조명 개발사업,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산업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16개의 설정된 추진과제는 정부의 정책, 울산항의 여건, 직원 및 항만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본 계획에 대한 실적 및 방향 분석은 격월로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항만정화사업의 경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과 연동될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녹색 일자리 창출”이라는 또 다른 긍정적인 측면이 있어 항만내 환경개선 및 일자리 나누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UPA 이채익 사장은 “최근 국가나 기업의 운영방식이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친환경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주춧돌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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