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글로벌 포워딩 네트워크를 가진 H&Friends(회장 : 김항우)가 일본에서 일본-상해간 국제특송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H&Friends 일본법인이 국제특송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국제특송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우선 상해-일본간 특송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지난 9월 7일 밝혔다.
한편 H&Friends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 도쿄, 홍콩, 싱가포르, 칭다오, 다리엔, 상하이, 타이빼이, 방콕, 콸라룸푸르,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요하네스버그, 프랑크푸르트, 런던,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등 전세계에 고루 자체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는 지난달 H&Friends 일본법인이 국제특송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국제특송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우선 상해-일본간 특송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지난 9월 7일 밝혔다.
한편 H&Friends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 도쿄, 홍콩, 싱가포르, 칭다오, 다리엔, 상하이, 타이빼이, 방콕, 콸라룸푸르,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요하네스버그, 프랑크푸르트, 런던,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등 전세계에 고루 자체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