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유럽, 호주의 소화물 전문 특송업체들이 거대 국제특송 조직체를 만들 전망이다.
중국 현지 언론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10대 택배기업중 하나인 위안통익스프레스(Yuan Tong Express)가 주축이 되어 일본, 유럽, 호주 등 4개국 주요 특송기업 각 1개사가 강력한 국제특송 얼라이언스를 조직, 수일내로 출범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이름은 현재 'CATS 얼라이언스'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소식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 얼라이언스가 강력한 파트너쉽을 통한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임체는 얼라이언스 조직을 위한 회의에 우리나라 한 대형 택배사의 참여도 권고했으나 이 회사는 얼라이언스의 실체에 대해 모호한 점이 있어 일단 유보한 상태다. 그러나 회의에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한 바 있다고 전했다. / 김석융 기자
중국 현지 언론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10대 택배기업중 하나인 위안통익스프레스(Yuan Tong Express)가 주축이 되어 일본, 유럽, 호주 등 4개국 주요 특송기업 각 1개사가 강력한 국제특송 얼라이언스를 조직, 수일내로 출범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이름은 현재 'CATS 얼라이언스'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소식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 얼라이언스가 강력한 파트너쉽을 통한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모임체는 얼라이언스 조직을 위한 회의에 우리나라 한 대형 택배사의 참여도 권고했으나 이 회사는 얼라이언스의 실체에 대해 모호한 점이 있어 일단 유보한 상태다. 그러나 회의에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한 바 있다고 전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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