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워더 조직인 H&FRIENDS(회장 : 김항우)가 최근 싱가포르 지사를 새롭게 확장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불거졌던 내부적인 문제를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나뉘어졌던 두개 법인 조직을 통합하는 한편 조만간 내부 인터리어 공사를 완료시키면서 새롭게 재편성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지사 대표 상호는 'H&FRIENDS GTL (SINGAPORE)PTE LTD (대표이사 김항우)'를 사용하게 되며, 'H&FRIENDS SYSTEM FREIGHT' 법인 또한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대표 전화 번호 및 현 근무 하던 직원은 그대로 통합된 체제에서 운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H&FRIENDS GTL (SIN) PTE.,LTD 법인과 H&FRIENDS FREIGHT SYSTEM PTE.,LTD. 법인 두개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 H&FRIENDS FREIGHT SYSTEM PTE.,LTD. 법인은 GTL 법인의 브랜드로 하여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H&FRIENDS FREIGHT SYSTEM PTE.,LTD.의 법인 상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노미카고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선적 진행 및 청구서는 H&FRIENDS GTL (SIN) PTE.,LTD 의 법인 명의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동안 싱가포르 관련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지만 앞으로 고객들의 걱정과 애정에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불거졌던 내부적인 문제를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나뉘어졌던 두개 법인 조직을 통합하는 한편 조만간 내부 인터리어 공사를 완료시키면서 새롭게 재편성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지사 대표 상호는 'H&FRIENDS GTL (SINGAPORE)PTE LTD (대표이사 김항우)'를 사용하게 되며, 'H&FRIENDS SYSTEM FREIGHT' 법인 또한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대표 전화 번호 및 현 근무 하던 직원은 그대로 통합된 체제에서 운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H&FRIENDS GTL (SIN) PTE.,LTD 법인과 H&FRIENDS FREIGHT SYSTEM PTE.,LTD. 법인 두개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 H&FRIENDS FREIGHT SYSTEM PTE.,LTD. 법인은 GTL 법인의 브랜드로 하여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H&FRIENDS FREIGHT SYSTEM PTE.,LTD.의 법인 상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노미카고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선적 진행 및 청구서는 H&FRIENDS GTL (SIN) PTE.,LTD 의 법인 명의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동안 싱가포르 관련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지만 앞으로 고객들의 걱정과 애정에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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