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는 최근 노동부가 주최하는 2009 노사문화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DHL코리아가 회사의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2005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노동부는 노사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노사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1996년부터 매년 노사 문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방 노동청의 추천을 받은 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사례 발표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는 노사 관계일반,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 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 배분, 사내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노력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DHL코리아는 지난 20여 년 동안 노사 분규 없이 모범적인 노경협의회를 운영해오고 있는 것을 비롯해, 직원제안제도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이 회사 주요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함은 물론, 직원들의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보상과 평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왔다.
DHL 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DHL코리아가 지난 32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모두의 한결 같은 협력과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며 “DHL코리아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이번 수상은DHL코리아가 회사의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2005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노동부는 노사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노사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1996년부터 매년 노사 문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방 노동청의 추천을 받은 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사례 발표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는 노사 관계일반,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 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 배분, 사내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노력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DHL코리아는 지난 20여 년 동안 노사 분규 없이 모범적인 노경협의회를 운영해오고 있는 것을 비롯해, 직원제안제도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이 회사 주요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함은 물론, 직원들의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보상과 평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왔다.
DHL 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DHL코리아가 지난 32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모두의 한결 같은 협력과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며 “DHL코리아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