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DOORA FC’라는 축구클럽을 지난 8월 1일에 발족했다.
두라로지스틱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직영 지사인‘두라 캄보디아’의 직원들을 주축으로‘DOORA FC’라는 축구클럽을 창단했다.
두라로지스틱스의 박성식 부장은 “‘DOORA FC’의 창설은 현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축구를 통한 직원 화합, 소속감 고취 및 현지화를 위한 사업으로 볼 수 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박 부장은 “본사가 축구클럽을 만든다는 소문에 현지 클럽에서 선수로 활동 중인 사람들과 직장을 다니면서 축구를 좋아하는 선수 후보들의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공개심사를 거쳐 실력파들로 엄선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부장은 “단순한 골목축구정도가 아닌 정식 클럽팀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DOORA FC’는 현지 TV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는 등 발족 후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DOORA FC는 오는 11월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Water Festival King’ CUP’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에 있다. /송아랑 기자
두라로지스틱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직영 지사인‘두라 캄보디아’의 직원들을 주축으로‘DOORA FC’라는 축구클럽을 창단했다.
두라로지스틱스의 박성식 부장은 “‘DOORA FC’의 창설은 현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축구를 통한 직원 화합, 소속감 고취 및 현지화를 위한 사업으로 볼 수 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박 부장은 “본사가 축구클럽을 만든다는 소문에 현지 클럽에서 선수로 활동 중인 사람들과 직장을 다니면서 축구를 좋아하는 선수 후보들의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공개심사를 거쳐 실력파들로 엄선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부장은 “단순한 골목축구정도가 아닌 정식 클럽팀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DOORA FC’는 현지 TV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는 등 발족 후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DOORA FC는 오는 11월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Water Festival King’ CUP’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에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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