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사인 MOL(Mitsui OSK Lines)의 일본-홍콩-스트레이츠 항로 서비스인 CHS1에 쉔첸의 다찬베이(Dachan Bay)를 지난 8월 20일부터 추가시켰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기회복 조짐에 따라 남중국 특히 쉔첸에서의 컨테이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MOL은 다찬베이 터미널을 통해 쉔첸-일본간 직기항 서비스를 하는 첫번째 선사가 됐다.
새로 재편된 MOL의 CHS1서비스는 도쿄-요코하마-나고야-고베-홍콩-싱가포르-포트켈랑-싱가포르-다찬베이-홍콩-도쿄 순으로 변경됐다. 기항주기는 주1회며 3,500TEU 선박 3척이 투입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이번 결정은 최근 경기회복 조짐에 따라 남중국 특히 쉔첸에서의 컨테이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MOL은 다찬베이 터미널을 통해 쉔첸-일본간 직기항 서비스를 하는 첫번째 선사가 됐다.
새로 재편된 MOL의 CHS1서비스는 도쿄-요코하마-나고야-고베-홍콩-싱가포르-포트켈랑-싱가포르-다찬베이-홍콩-도쿄 순으로 변경됐다. 기항주기는 주1회며 3,500TEU 선박 3척이 투입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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