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 이채익)는 예인선 노조 파업과 관련하여 예선노조울산지회 소속 윤창관지회장 등 노조 간부4명과 간담회를 8월 14일에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조 대표자들은 예선노조파업 일주일째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노사 타결의 실마리가 전혀 보이지 않고 노조원들이 파업 중에 있는 매암 부두 천막 농성과 시설물에서 철수를 요청하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 항의하면서 항만공사가 앞장서서 대안 마련과 노사협상 중재역을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자리에서 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은 “국가 항만이 일주일째 파업으로 인해 정상 운행이 되지 않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하루 속히 노사 양쪽이 허심탄회한 자세로 문제를 풀어 줄 것을 바란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송아랑 기자
이 자리에서 노조 대표자들은 예선노조파업 일주일째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노사 타결의 실마리가 전혀 보이지 않고 노조원들이 파업 중에 있는 매암 부두 천막 농성과 시설물에서 철수를 요청하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 항의하면서 항만공사가 앞장서서 대안 마련과 노사협상 중재역을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자리에서 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은 “국가 항만이 일주일째 파업으로 인해 정상 운행이 되지 않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하루 속히 노사 양쪽이 허심탄회한 자세로 문제를 풀어 줄 것을 바란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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