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8월 1일부터 국내 토종특송업계로는 처음으로 한국-라오스 국제특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7월 2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라오스 현지 파트너를 선정, 국제특송 통관 및 배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빗르르 시작하게 됐다.
두라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아직 물량이 많지 않아 정기적인 서비스는 힘든 상황"이라며 "수요가 있는대로 부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수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도차이나반도 내륙국가인 라오스로 가는 국제특송 및 일반화물은 현재 태국 방콕 또는 캄보디아 프놈펜을 경유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7월 2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최근 라오스 현지 파트너를 선정, 국제특송 통관 및 배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빗르르 시작하게 됐다.
두라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아직 물량이 많지 않아 정기적인 서비스는 힘든 상황"이라며 "수요가 있는대로 부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수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도차이나반도 내륙국가인 라오스로 가는 국제특송 및 일반화물은 현재 태국 방콕 또는 캄보디아 프놈펜을 경유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