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기존 PSX(남태평양 익스프레스) 및 CAX 서비스를 SJX(싱가포르 제팬 익스프레스)로 재편하고 PSW(남서 태평양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지난 6월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PSX의 기항 스케줄은 남중국 및 한국의 화주들에게 좀더 포괄적인 내용으로 변경됐다고 한진해운 측은 밝혔다.
중국발 미국 서비스(CAX)의 운송시간도 상하이발 롱비치항만의 경우 11일로 단축됐으며 부산-롱비치간 운송시간 역시 9일로 대폭 단축됐다.
아울러 오는 6월 21일부터는 싱가포르-일본 익스프레스(SJX) 서비스를 시작, 서남 아시아와 일본 및 미국 서안을 잇는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한진해운 측은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이에 따라 PSX의 기항 스케줄은 남중국 및 한국의 화주들에게 좀더 포괄적인 내용으로 변경됐다고 한진해운 측은 밝혔다.
중국발 미국 서비스(CAX)의 운송시간도 상하이발 롱비치항만의 경우 11일로 단축됐으며 부산-롱비치간 운송시간 역시 9일로 대폭 단축됐다.
아울러 오는 6월 21일부터는 싱가포르-일본 익스프레스(SJX) 서비스를 시작, 서남 아시아와 일본 및 미국 서안을 잇는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한진해운 측은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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