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다이렉트 COB를 지난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회사 고춘일 사장은 "청도 COB를 위한 수책도 마련했고 현지 오퍼레이션 등 모든 것을 셋팅하고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 고춘일 사장은 "청도 COB를 위한 수책도 마련했고 현지 오퍼레이션 등 모든 것을 셋팅하고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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