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L 혼재 트럭킹 전문회사인 디투디로지스틱스가 주말이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부산항 제5부두 A동 LCL화물에 대해 다이렉트 트럭킹 서비스를 최근 실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현재 LCL 트럭킹 운송이 양산ICD, 한진재송을 거쳐 5부두로 가고 있기 때문에 5부두에 도착하는 시간이 보통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안팎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점심시간을 포함해 거의 6시간이 지나야 하차작업이 발생되는 등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있다.
이에 디투디는 다른 지역을 거치지 않고 서울출발 제5부두행 LCL 트럭킹 서비스를 개발, 오전 9시에 도착해 제일먼저 하차작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에 따르면 현재 LCL 트럭킹 운송이 양산ICD, 한진재송을 거쳐 5부두로 가고 있기 때문에 5부두에 도착하는 시간이 보통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안팎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점심시간을 포함해 거의 6시간이 지나야 하차작업이 발생되는 등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있다.
이에 디투디는 다른 지역을 거치지 않고 서울출발 제5부두행 LCL 트럭킹 서비스를 개발, 오전 9시에 도착해 제일먼저 하차작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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