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자상거래 물품의 통관을 전문으로 하는 우정글로벌관세사법인(대표관세사 : 송순철)이 지난 5월 8일 '우정글로벌이비즈'라는 특송기업을 설립했다. 관세사법인이 별도의 특송법인을 설립한 것은 이 회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글로벌이비즈는 관세사법인처럼 대표이사를 송순철 사장으로 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특송을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은 "지금까지의 해외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나 기존 특송개념이 아닌 새롭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시기가 되지 않은 관계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고 올해 안에 이 개념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우정글로벌관세사법인은 CJGLS의 해외구매 전자상거래 물품을 통관해 주고 있었으며 자체적인 홍콩, 중국, 일본 물량을 갖고 특송 비즈니스를 해왔다. / 김석융 기자
우정글로벌이비즈는 관세사법인처럼 대표이사를 송순철 사장으로 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전자상거래 특송을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은 "지금까지의 해외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나 기존 특송개념이 아닌 새롭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시기가 되지 않은 관계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고 올해 안에 이 개념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우정글로벌관세사법인은 CJGLS의 해외구매 전자상거래 물품을 통관해 주고 있었으며 자체적인 홍콩, 중국, 일본 물량을 갖고 특송 비즈니스를 해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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