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전문인력 양성 박차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와 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 물류전문대학원 및 아태물류학부(이하 ‘인하대’)가 글로벌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범한판토스와 인하대는 지난 4월 28일 범한판토스 인천공항물류센터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종 물류 연구 프로젝트, ▲물류 현장 실습 및 강의, ▲학술정보 교류, ▲단기 물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이본수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 “인천의 지정학적 이점을 토대로 세계적인 물류기업 한진그룹 재단의 지원을 힘입은 인하대와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가 협력해 물류기술의 발전 및 글로벌 물류강국 실현을 위한 물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도 “물류 분야 실무와 학술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한국의 물류산업이 전문인력 부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산학협력의 의의를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와 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 물류전문대학원 및 아태물류학부(이하 ‘인하대’)가 글로벌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범한판토스와 인하대는 지난 4월 28일 범한판토스 인천공항물류센터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종 물류 연구 프로젝트, ▲물류 현장 실습 및 강의, ▲학술정보 교류, ▲단기 물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이본수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과 관련, “인천의 지정학적 이점을 토대로 세계적인 물류기업 한진그룹 재단의 지원을 힘입은 인하대와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가 협력해 물류기술의 발전 및 글로벌 물류강국 실현을 위한 물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도 “물류 분야 실무와 학술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한국의 물류산업이 전문인력 부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산학협력의 의의를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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