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4월 8일, 배송직원들이 허브 화분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며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약속했다.
FedEx 코리아는 지난 3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새 물류 허브인 중국 광저우 허브 오픈에 맞추어 대대적으로 준비한 한국 서비스 강화의 시발점으로, 서울 시내 당일 배송 물품 접수 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5시로 2시간 연장했으며, AsiaOne® 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착일 기준 당일 배송 서비스 또한 서울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한 바 있다. 역시 아시아 태평양 허브 이전에 따른 한국 시장 서비스 개선의 연장선에서 지난달부터 부분 적용한 서비스 개선을 월요일까지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요일에 관계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신규 아태지역 허브가 가까워지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허브 화분이 건조한 사무공간에 작은 여유를 가져다 주는 것과 같이 가까워진 허브로 개선된 서비스는 고객의 업무에 보다 큰 여유를 줄 것“ 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FedEx 코리아는 지난 3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새 물류 허브인 중국 광저우 허브 오픈에 맞추어 대대적으로 준비한 한국 서비스 강화의 시발점으로, 서울 시내 당일 배송 물품 접수 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5시로 2시간 연장했으며, AsiaOne® 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착일 기준 당일 배송 서비스 또한 서울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한 바 있다. 역시 아시아 태평양 허브 이전에 따른 한국 시장 서비스 개선의 연장선에서 지난달부터 부분 적용한 서비스 개선을 월요일까지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요일에 관계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신규 아태지역 허브가 가까워지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허브 화분이 건조한 사무공간에 작은 여유를 가져다 주는 것과 같이 가까워진 허브로 개선된 서비스는 고객의 업무에 보다 큰 여유를 줄 것“ 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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