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년 연속 공식 운송사로 선정
DHL코리아는 오는 4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동안 열리는 제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IWFFIS2009: International Women's Film In Seoul)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23개국 105편의 국제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지게 된다.
DHL코리아는 220여 국가 120,000여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운송 시스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영화제의 모든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HL 코리아는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후원사 선정을 기념해 DHL 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 를 통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블로그에 방문해 미스터엘이 내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티켓(1인 2매)을, 10명에게는 DHL 농구대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6일에 DHL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DHL 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DHL코리아가 올해에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의 비즈니스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문화 마케팅 행사를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DHL코리아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외에도 국내 3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산, 부천, 전주 국제영화제를 포함해 매년 약 8개 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DHL코리아는 오는 4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동안 열리는 제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IWFFIS2009: International Women's Film In Seoul)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23개국 105편의 국제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지게 된다.
DHL코리아는 220여 국가 120,000여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운송 시스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영화제의 모든 물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HL 코리아는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후원사 선정을 기념해 DHL 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 를 통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블로그에 방문해 미스터엘이 내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티켓(1인 2매)을, 10명에게는 DHL 농구대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6일에 DHL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DHL 코리아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DHL코리아가 올해에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의 비즈니스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문화 마케팅 행사를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DHL코리아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외에도 국내 3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산, 부천, 전주 국제영화제를 포함해 매년 약 8개 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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