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임명된 서보윤 본부장(52?사진)의 취임식이 23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동 BPA 회의실에서 열린다.
서 본부장은 경북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증권과 하나대투증권, KCEF 캐피탈 등에서 근무한 금융전문가로, 향후 2년간 BPA의 위상 제고와 효율적 경영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5년의 임기를 마친 김성용 전임 경영본부장은 같은날 오전 퇴임식을 갖었다. 김 전 본부장은 한편 김 본부장은 오는 4월 BPA가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나홋카항만 개발운영사업의 추진법인인 (주)나호드카인터내셔널터미널(NIT)의 CEO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 김석융 기자
서 본부장은 경북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증권과 하나대투증권, KCEF 캐피탈 등에서 근무한 금융전문가로, 향후 2년간 BPA의 위상 제고와 효율적 경영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5년의 임기를 마친 김성용 전임 경영본부장은 같은날 오전 퇴임식을 갖었다. 김 전 본부장은 한편 김 본부장은 오는 4월 BPA가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나홋카항만 개발운영사업의 추진법인인 (주)나호드카인터내셔널터미널(NIT)의 CEO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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