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세계 8위 선사인 중국해운(China Shipping)이 인천항을 기점으로 한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했다.
중국해운은 인천항을 기점으로 중국 광동성 샨토우와 복건성 샤먼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인 CKX 1(China Korea Express)를 지난 3월 17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CKX 1 서비스는 내항 대한통운 부두에 자사 선박인 XIANG MING(514TEU급, 8,400톤)을 접안시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해운은 "앞으로도 같은 크기의 선박을 1척 더 투입해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중국해운은 인천항을 기점으로 중국 광동성 샨토우와 복건성 샤먼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인 CKX 1(China Korea Express)를 지난 3월 17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CKX 1 서비스는 내항 대한통운 부두에 자사 선박인 XIANG MING(514TEU급, 8,400톤)을 접안시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해운은 "앞으로도 같은 크기의 선박을 1척 더 투입해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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